일본 미야자키현 기요다케쵸의 한 양계장에서 닭 750마리가 집단 폐사해 고병원성 AI, 즉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된다고 농림수산성이 발표했습니다.
농림수산성은 간이검사에서 AI 바이러스에 대한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현지 가축보건소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해 국립동물위생연구소에서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AI 사례가 보고된 것은 지난해 1월 이바라키현 이후 처음으로 농수성은 긴급조치로 문제의 양계장을 격리하고 반경 10Km 이내의 17개 양계장에 대해 확인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업자들에게 닭과 계란의 이동을 자제하도록 권했습니다.
이 양계장의 종업원과 가족들의 건강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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