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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전자랜드 상대로 5연승 도전

<앵커>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2위 KTF가 6위 전자랜드를 홈으로 불러 5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심우섭 기자입니다.

<기자>

4연승의 상승세를 보여주듯 KTF는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습니다.

골밑 싸움에서 리치와 맥기가 전자랜드의 프랜드와 브라운을 압도했습니다.

최근 부진을 털어낸 송영진도 영양만점의 활약을 펼치며 득점에 가세했습니다.

반면 전자랜드에선 전정규만 석점포 다섯개를 쏟아부으며 21득점, 홀로 분전하고 있습니다.

전자랜드는 고비때 마다 실책을 범해 좀처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KTF가 처음 잡은 리드를 끝까지 유지하며 4쿼터 4분여를 남긴 현재 76대 68로 앞서 5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게 되면 KTF의 추일승 감독은 통산 100승을 달성하게 됩니다.

전자랜드는 7위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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