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아세안+3 정상회의 조직위원회는 연쇄 폭탄테러에도 불구하고 정상회의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이노르 정상회의 조직위원장은 "회의 일정이나 장소를 바꿀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파이노르 조직위원장은 "10일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7명의 사망자와 35명의 부상자를 낸 연쇄폭발사고는 정상회의와 관련됐다는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파이노르 위원장은 또 "이미 아세안 외교장관회의가 예정대로 시작됐으며 4개국의 정상이 내일 예정대로 도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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