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어부 최욱일 씨의 구조요청 전화를 박대한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 감사반이 10일 오후 선양에 도착해 주선양총영사관을 대상으로 자체 감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정부의 한 외교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감사반 파견은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경위 파악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회부 대상과 범위가 정해지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납북어부 최 씨는 이달 2일 총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하러 전화를 걸었지만 오히려 공관 직원으로부터 번호를 알게된 경위를 질문받는 등 박대를 당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