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귀국 즉시 부패 혐의와 관련해 경찰의 조사를 받게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됐습니다.
올메르트 총리가 재무장관 재직시 이스라엘 레후미 은행의 민영화 과정에서 업계 지인들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집중 조사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그동안 여러 부패 스캔들에 휘말렸으나 기소된 적은 없습니다.
한편 10일 중국에 도착한 올메르트 총리는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을 만나 지역과 국제 현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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