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미얀마 군부에 가택연금중인 아웅산 수치 여사 등 모든 정치범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8일 미얀마 군부가 정치인 40명을 포함해 2천8백여 명의 수감자를 사면한 것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더욱 진전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여사는 11년째 가택 연금 상태로 지내고 있으며 이번 사면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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