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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 "지도부 희생 결단해야"

열린우리당 박병석 의원은 정계개편 상황에서 터져나온 일부 의원들의 탈당설 등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당 지도부가 자기희생을 전제로 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8일 오전 당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재 당의 상황은 지난해 5.31 선거 패배 직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할 수 없는데도 당시의 초심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하면서 당 지도부가 자기희생을 전제로 한 결단을 해야만 당의 진로가 보일 거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신당 창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비전위원회를 가동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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