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효리 씨!
가수 뿐 아니라 광고모델로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죠?
2006년에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광고모델로 선정됐습니다.
비, 보아, 장윤정 씨도 광고계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는 가수들입니다.
이들이 캐스팅되는 첫번째 이유는 스타성인데요.
재치있는 입담으로 광고계의 주목을 받는 가수들도 있습니다.
송대관, 태진아 씨가 대표적이죠?
[양웅/광고평론가 : 친숙함입니다. 오랫동안 같이 해 온 친숙한 이미지들이 제품에 대해 거부감을 줄여주고, 캐스팅의 고려대상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중에게 폭 넓게 사랑받는 만큼 광고 속에서는 코믹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주로 선보입니다.
여자가수로서는 양희은 씨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재치 있는 입담과 편안한 이미지로 중장년층을 겨냥한 대표 광고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양희은/가수 겸 방송인 : 재밌었어요. 앞으로는 큰일나겠다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섭외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그럴리가 있냐며 웃었어요.]
윤종신, 김장훈 씨는 20~30대를 겨냥한 광고에서 이미지 좋은 모델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데요.
이들의 출연은 광고뿐 아니라 가수들의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인데요.
유난히 남자가수에게 집중되고 비슷한 이미지로 흐르는 것은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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