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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계기판 이상 발견 '비상 회항'

대한항공, 승객에 대체 항공편 제공

4일 아침 6시 50분쯤, 괌에서 김해 공항으로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 KE 804편이 일본 상공을 지나다가 조종석 계기판에 화재 경고등이 켜져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운항규정에 따라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해 비행기 점검을 받았으며 아직까지 고장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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