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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이용훈 대법원장 세금 탈루 비판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이용훈 대법원장의 세금 탈루 사건과 관련해 사법부 수장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기준 한나라당 대변인은 누구보다 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할 대법원장으로서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며 만인은 법앞에 평등하다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도 사법부 수장이 세금을 탈루하고 투기자본에 대한 변론에 앞장섰다는 점은 국민들에게 충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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