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이민영 씨측은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이찬 씨를 형사 고소했습니다.
주요 고소 내용은 폭행과 상해 감금혐의 인데요, 이민영 씨측은 이와 관련된 병원진단서와 고소장을 함께 제출했습니다.
[김재철/이민영측 소송 대리인 : 일단 언론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폭행직후의 사진,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등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찬 씨측은 법적 맞대응은 향후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씨측은 이번 사건의 원인이 가정폭력이다, 이찬 씨측은 폭행은 잘못됐지만 신혼집과 혼수를 둘러싼 두 집안의 갈등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결국 법정에 서게된 이민영, 이찬 씨!
과연 누구의 말이 사실일지는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는데요, 단순한 연예인 부부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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