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커피 체인업체인 스타벅스가 심장병이나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트랜스 지방의 사용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스타벅스는 3일부터 미국 전역의 자영 커피 체인점 5천600곳 중 뉴욕과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절반에서 도넛과 머핀 등에 트랜스 지방을 일절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는 다른 지역에서도 현지 제과점, 식품 공급업체들과 협력체제가 구축되는 대로 트랜스 지방 사용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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