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천389억달러로 2005년보다 285억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또 원.달러 환율하락 압력이 심했던 지난해 11월과 12월에 보유액이 40억달러씩 급증해 환율방어를 위한 외환당국의 달러 매수개입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주요나라의 외환보유액을 보면 중국이 1조억달러, 일본 8천9백억달러, 러시아 2천8백억달러, 대만 2천6백억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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