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9일 지역 출신으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엽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선수는 임기 1년의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대구를 홍보하면서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팬사인회 등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 선수와 협의해 향후 건립할 대구시 리틀야구장의 명칭에 이 선수의 애칭인 '라이언 킹'을 사용하기로 하는 등 그가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대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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