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타이완 지진으로 44명 사상

타이완 남부 해안에서 26일 발생한 강진으로 적어도 2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타이완 남단 헝춘에서의 지진으로 건물 3채가 무너졌으며 이 가운데 3층 가구점이 무너지면서 일가족 8명이 매몰돼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도로가 붕괴되고 3천여가구에 전력공급이 중단됐으며 최소한 6개의 해저광케이블이 손상돼 타이완,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과의 통신에 피해가 예상됩니다. 

26일 강진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20차례가 넘는 여진이 이어졌으며 앞으로 2주내에 규모 5 이상의 추가 여진도 예상됩니다.

타이완 기상당국은 헝춘에서 발생한 지진이 100년만의 최대 규모로 원자폭탄 6개의 위력을 지녔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