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27일 '2007 SBS 대기획'을 발표하고 '얼쑤! 대한민국'을 모토로 내년도 펼칠 10대 대기획을 공개했다.
우선 삼성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IMF 10년! 한국경제, 희망을 가집시다!' 캠페인을 펼치며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함께 대선후보 정책을 점검하는 등 내년 대선을 앞두고 '선택 2007, 국민이 희망입니다'를 준비한다.
또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선발, 훈련 과정을 조명하는 '스페이스 코리아,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탄생'과 민족 시조 단군을 그릴 대하사극 '단군' 등을 기획하며 '민족사 발굴의 새로운 도전!'을 내세운다.
이어 'SBS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좋은 세상 만들기'를 통해서는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고령화 사회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법 등을 제시한다.
'초대형 문화기획'으로는 '태양의 서커스'와 오르세 미술관 한국 특별전을 유치하며 '디지털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를 통해서는 '서울 디지털 포럼 2007'과 시청자와 함께 하는 UCC 축제 등을 준비한다.
이 밖에 '스포츠 대기획'으로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을 싣고 다큐멘터리 '21세기가 경고한다' '베링해 대탐험' 등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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