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베이징 6자회담이 성과없이 끝난 데 대한 것과 관련해 "북한 대표단이 평양에서 권한을 부여받지 못했음이 명백하다"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천하는 국회의원 모임'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은 '비핵화 노력 전에 BDA 즉 방코델타아시아 문제 해결'이라는 주장으로 되돌아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BDA는 법집행, 국제은행 시스템에 대한 문제로서 6자회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북한이 금융 때문에 북핵문제를 거부한 것을 보고 놀랐다"며 "6자회담 준비과정에서도 모든 참가국은 BDA를 북핵문제와 별도로 다룬다고 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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