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연말연시.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술자리가 빠질 수 없겠죠?
그런데 이게 누굽니까?
능숙하게 주문받더니 서비스까지 확실하게!
현영 씨와 이범수 씨는 어젯(26일)밤 홍대에서 있었던 사랑의 포장마차 행사에 참석하고자 이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범수/영화배우 : (오늘의 판매전략?) 성실이죠. 땀 흘리는 모습! 저희들이 땀 흘려 일하는 모습을 통해 매상을 올리고 싶습니다.]
[현영/영화배우 :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려는 일일 포장마차예요. 저희가 여기서 주문도 받고 같이 흥겨운 자리도 갖는 그런 자리예요.]
이 날의 하이라이트, 바로 스타들의 자선경매죠.
[이범수/영화배우 : 제가 제일 아끼고 많이 입었던 옷인데 추억 삼아 여러분들 경매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액수가 올라갈수록 이범수 씨의 입 꼬리고 절로 올라가는데요.
하지만 이어지는 현영 씨의 반격.
[현영 : 이 옷 사시면 누나의 꿈 라이브로 불러드릴게요.]
이번 경매는 현영 씨의 완승입니다.
현영 씨와 이범수 씨의 활약으로 사랑의 포장마차 행사는 성황리에 마쳤는데요.
이날 모아진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범수/영화배우 : 아쉽죠. 어떤 구실삼아 하는 것이 아니라 늘 함께해야 하는 건데..바쁘다는 핑계로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있죠. 제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성, 더 많은 이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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