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거리의 패션리더들의 치마와 바지의 길이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습니다.
발랄하고 경쾌한 데님 미니스커트!
체크무늬가 귀여운 미니 주름스커트!
무릎선 보다 한참 위인 짧은 바지도 눈에 띕니다.
여기에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롱부츠와 레깅스로 한층 멋을 낸 젊은 여성들이 이미 거리를 점령했습니다.
[최선아/서울 신대방동 :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데, 모직이나 코듀로이, 데님 등 종류별로 많이 입는다.]
올 여름부터 불기 시작한 미니 열풍은 한 겨울이 된 요즘에도 식지 않고 있는데요.
[안영아/패션업체 관계자 : 레깅스와 롱부츠가 유행하다 보니 거기에 맞춰서 함께 입는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미니스커트와 짧은 반바지의 경우, 예년에 비해 30% 정도 판매율이 신장되면서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박재은/서울 군자동 : 레깅스와 부츠를 신으면 따뜻해서 좋다.]
올 겨울, 미니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 의상은 뭐니뭐니해도 모직소재의 체크무늬 미니 스커트!
영국풍 패션의 인기에 힘 입어 주목받고 있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는 귀엽고 따뜻한 느낌을 줘서 겨울과 잘 어울립니다.
[안영아/패션업체 관계자 : 레깅스 때문에 길이도 더 짧아지고 밑단에 주름장식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 유행이다.]
여름에도 인기를 끌었던 데님 소재 미니스커트는 올 겨울 최고의 유행 색상인 그레이가 더해져서 한층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여름에나 입는 것으로 인식됐었던 반바지는 겨울에 어울리는 톡톡한 감의 모직 소재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살려서 의외로 인기가 많습니다.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크고 화려한 금색 액세서리도 빠질 순 없는데요.
귀엽고 발랄한 의상에 화려한 느낌을 더합니다.
이 같은 미니 열풍에는 다양한 색상의 레깅스나 레그웨어의 인기도 한 몫 톡톡히 했는데요.
패션효과 뿐만 아니라 보온효과도 뛰어납니다.
호피무늬나 화려한 색상이 눈에 띄는 레깅스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롱부츠는 미니 아이템들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최고의 단짝 아이템입니다.
짧게, 더 짧게를 외치며 더욱 짧아지고 있는 미니 패션들!
올 겨울, 거리에는 한층 발랄해진 여성들이 넘쳐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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