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2시 반쯤 부산시 장전동 부산대학교 제 2공학관 실험실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실험기구 등을 태우고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목격자 28살 김모 씨는 "실험실에서 나오는데 옆 실험실에서 연기가 새어 나와 확인해 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실험실 관계자와 전날 마지막으로 실험실을 나온 대학원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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