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은 오늘(22일) 10시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제 53주년 해양경찰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한명숙 국무총리와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 지역국회의원 등 내빈과 직원등 5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1953년 7개 기지대와 경비정 6척, 600여명의 인력으로 외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단속과 어업자원보호를 위해 부산에서 창설됐으며 현재는 동,서,남해 3개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 경비함정 269척과 항공기 15대, 1만여명의 인력을 갖춘 조직으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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