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해양 석유생산업체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가 이란과 160억달러에 달하는 가스전 개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양해각서는 이란 북부 파르스 가스전을 개발해 액화천연가스 생산 공장을 짓기 위한 것으로 생산된 가스는 양측이 50%씩 나누며 중국측이 개발자금 160억 달러를 부담합니다.
경제개발이 한창인 중국은 성장을 뒷받침할 에너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가스와 석유매장량이 풍부한 이란은 주요 목표의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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