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 작업장 사고로 하루 평균 320명이 사망한다고 중국의 노동안전국이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중국내에서 61만 8천 6백여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10만 9천 백 명이 숨졌습니다.
노동안전국측은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나라 규모가 큰데다 산업화 과정에 있는 만큼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앞으로 10년에서 15년 안에 작업장 사고율을 기대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정부는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사업자와 해당지역 관리의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되며, 안전조치와 관련해 적절한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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