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건물 밑을 보면 눈이 녹아 떨어지면서, 옷 버리는 일도 많이 생기는데요.
어제(19일) 같은 시간, 서울의 기온은 영하 4도였지만 오늘은 영상 2도까지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당분간 서울의 경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일 없이, 포근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성탄절 연휴동안은 맑거나 구름만 조금 끼는 정도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발해만 부근에 보이는 구름이 발달하면서, 오늘 밤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체로 주무시는 사이 눈이 지나가겠고요, 양은 1cm 정도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지겠고, 특히 경기 북부에는 밤한때 눈이나 비소식이 있습니다.
강릉과 충청 역시 오후에 흐리겠습니다.
추위가 풀리면서, 기온은 어제보다 2-3도나 높은 상태입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은 영상 10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부산과 대구도 맑은 뒤 저녁무렵부터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원포인트 : 갑상선에 혹이 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갑상선에 혹이 있다? : 갑상선 결절은 흔해서 40세 이상 성인에서 40% 이상 발견되는데 건강상의 문제는 없음.]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1 : 갑상선암일 경우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며 세포검사 후 진단이 확실치 않을 경우에는 수술해야.]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2 : 결절의 크기가 커서 주위 조직을 압박하거나 미용상 문제가 될 때는 수술해야.]
오늘밤 백령도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곳곳에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일 오전 중에는 이 눈비가 모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양도 적기 때문에 내일 출근길,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도 평년수준을 웃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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