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자국의 토종 쇠고기 '와규'의 품질을 더욱 엄격히 관리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와규'로 표시하기 위해서는 검은 색과 갈색 털을 가진 일본 품종의 소가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야 하는 것으로 이 가이드라인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해외에서 생산된 일본소와의 교잡종 소의 고기가 자국 내로 유입돼 농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농림수산부는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시된 가이드라인은 그러나 판매시 표시의 지침으로, 강제력은 없다고 농림수산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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