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조심해도 모자랄 빙판길인데도 과속에 졸음운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8일) 아침 경부고속도로 경남 울주군 미호교 부근.
왼쪽 부산 방향 2개 차로가 사고 여파로 꽉 막혔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53살 박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때문으로 추정했습니다.
뒤따르던 18톤 화물차가 미처 갓길로 빠지지 못한 박 씨의 화물차를 다시 추돌했습니다.
이 때문에 2시간 동안 사고 현장부근 4km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에서 승합차가 도로 옆으로 미끄러지면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승객 38살 고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26살 노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커브길을 과속으로 돌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반 쯤 서울 외곽순환도로 판교 분기점 부근에서는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48살 남 모씨 등 3명이 다치고 한 시간 동안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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