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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서 조의금 훔친 중학생 '덜미'

광주 북부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조의금을 훔친 혐의로 16살 이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군은 지난 4일 오후 3시쯤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 들어가 유족 이 모씨의 가방에서 120만 원을 훔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현금 1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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