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그다드 적신월사 직원 20여 명 피랍"

이라크 적신월사의 바그다드 사무실에서 17일 이라크인 직원 20여명이 경찰 제복을 입은 괴한에 납치됐다고 적신월사 관계자와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픽업 트럭 다섯 대에 나눠타고 온 괴한 50여명은 17일 오전 11시쯤 이슬람권의 적십자사인 적신월사 사무실을 습격해 20명 이상의 남자들만 골라 강제로 데려갔습니다.

네덜란드 외무부는 적신월사 부근에 있는 자국의 대사관 건물 경비원 3명도 적신월사 직원들과 함께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바그다드에선 이처럼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대규모 납치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나 누가 무슨 이유로 범행을 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