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전자상거래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 지난 3.4분기 국내 전자상거래 규모는 104조 6천억 원으로, 2.4분기 95조 9천억 원에 비해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4.4분기 99조 9천억 원 보다도 5조 원 가까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3.4분기 전자상거래 주체별로는 기업간 거래가 전체의 88.6%를 차지했으며, 상품별로는 농수산물이 40%로 가장 많았고, 서적 26%, 여행 예약서비스 24%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은 비용축소 등을 목적으로 기업들이 전자상거래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연간 전자상거래 규모가 400조 원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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