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자동차용 최신 원격통신 기술을 유출시킨 혐의로 41살 이 모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2년 국내 한 유망 중소기업이 무선통신을 이용해 자동차에서 지도검색과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최신 단말기를 개발하자 이 업체에 근무하는 연구원 35살 이 모씨 등 5명과 핵심기술을 빼돌려 피해 업체에 4백80여 억원의 영업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