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전 국무총리는 열린우리당 내 중도성향 의원들이 중도포럼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서 자신도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견을 계속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15일 광주 전남 경영자 총협회 초청으로 조찬강연을 한 뒤에 기자들과 만나 중도포럼을 제안할 예정인 열린우리당 김성곤 의원과 여러 차례 만나 의견을 나눴고 특히 중도성향의 정치적 연대를 위한 대화논의의 틀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한 새로운 대안정치 세력의 형성은 대부분의 정당들이 내년 2월 전당대회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내년 3~4월 쯤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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