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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민 대다수, 이라크 철군일정 확정 원해

미 국민 대다수는 이라크 파병 미군 철수 일정을 확정짓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타임스가 블룸버그와 공동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철군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간표가 필요하다는 응답한 사람이 52%였습니다.

이에비해 이라크의 안전 확보 시점까지 미군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6%, 이라크 주둔 병력을 증강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12%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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