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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상민,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 입건

토요일 아침의 연예·스포츠 소식, 조영구 씨가 정리해 드립니다.

3관왕 박태환, 절대 강자입니다. 200m, 400m, 1500m에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풋풋한 미소, 역삼각형 몸매에 여성팬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이라면 이제 박태환은 국민 남동생입니다. 또 금메달을 땄을 때, 불우의 사고를 당한 김형칠 선수에게 모든 영광을 바친다고 해서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내일(10일) 새벽 1시에 남북축구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78년 방콕대회 이후 28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홍명보 코치와 리정만 감독이 16년 전에는 선수로 만났지만 이번에는 각 대표팀의 코치와 감독으로서 다시 만나게 되어 얄궂은 운명이 한반도를 잠못들게 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이준기, '왕의 남자' 개봉 맞춰 열도 공략에 나섭니다. '왕의 남자'는 '괴물'에 이어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준기 씨, 올해 최고의 신드롬이라 볼 수 있는데, 3박 4일간 도쿄, 오사카를 방문합니다. 이병헌, 배용준에 이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이상민,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 입건'이라는 안타까운 기사가 났는데요.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까지 전국 80여 개 가맹점을 둔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2억 천만 원을 배당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기사인데, 일단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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