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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 "당헌대로 전당대회 치를 것"

"3월 이전 전당대회 개최"…신당파-친노파 갈등 새 국면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당헌당규에 정해진대로 전당대회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혀, 당의 진로를 둘러싼 통합신당파와 친노파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장은 6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최종적인 당의 진로는 당헌이 정한 바에 따라 민주적으로 결정할 것이며 여기에는 어떤 왜곡과 과장도 개입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의 발언은 당헌당규에 정해진대로 전당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한 것으로, 내년 3월 이전에 치르게 돼있는 전당대회의 구체적인 날짜는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우상호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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