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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추락' 국과수에 원인 분석 의뢰

개장 첫날 리프트 계곡으로 추락, 7명 부상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리프트 추락사고를 수사중인 포천경찰서는 리프트와 와이어를 연결하는 부품을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보내 사고 원인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분석결과 안전규정 미준수 등 스키장 측의 과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이 스키장에서는 개장 첫날인 3일 저녁 7시쯤 중급자 슬로프에서 리프트 2대가 7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25살 양모 씨 등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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