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한국 전체인구가 매년 늘어나 오는 2018년 4천934만 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체 인구가 내리막길로 진입하는데는 앞으로 12년 정도가 더 걸리는 셈입니다.
그러나 활발하게 일을 하는 30, 40대의 인구는 올해 1천675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뒤 내년부터 감소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30, 40대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4.78%로 이미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반면 60세 이상 인구는 올해 651만 명에서 2010년 754만 명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13.48%에서 2010년에는 15%를 넘게됩니다.
생산의 주력이면서 강력한 소비계층인 30, 40대의 인구비중이 준다는 것은 한국 경제의 생산성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뜻이여서 국가경쟁력에 적지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커스] 30∼40대 인구 내년부터 내리막길
생산성 타격…60세 이상 인구 해마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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