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 사이 경북도 내 6곳에서 화물차량 화재와 파손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새벽 3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아포분기점 부근 갓길에 주차돼있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2시쯤에는 경북 칠곡의 모기업 기숙사 옆길에 주차된 트럭에서 불이 나 차량과 적재함 건자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화물연대 파업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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