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협찬사로 선정하거나 간접 광고를 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지상파 방송국 PD와 외주제작사 PD 등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는 드라마 협찬사로 선정하거나 간접 광고를 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모 방송 전 드라마 PD 김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이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4년부터 드라마 외주제작사로부터 드라마의 협찬사로 선정해달라는 부탁을 받거나 광고 대행사로부터 간접광고를 해주는 대가로 모두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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