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비정규직 관련 3법 심의를 저지하기 위해 이틀째 법사위 회의장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영길 의원단 대표를 비롯한 민노당 소속 의원과 당직자 30여 명은 법사위 전체회의장을 점거한 채 비정규직 관련법의 재논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노당은 만약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29일 원내대표 간 합의대로 법사위에서 비정규직 관련법을 강행 처리하려 할 경우 모든 물리적 수단을 동원해 무산시킨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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