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 시기와 관련해 "한미동맹의 억제력과 메커니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기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벨 사령관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조찬강연에서 한미가 아직 전작권 이양시기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해, 최근 안보협의회에서 이양시기로 합의한 '2009년 10월15일 이후,2012년 3월 15일전까지' 보다 더 구체적인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벨 사령관은 이어 "전작권 이양 시기가 결정돼야 군사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필요한 예산과 장비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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