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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고립' 고속도로에 4륜 오토바이 투입

앞으로 폭설과 집중호우 같은 자연재해로 고속도로가 마비될 경우, 기동성을 갖춘 4륜 오토바이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습니다.

4륜 오토바이는 대당 370만 원짜리 국산으로, 도로공사는 모두 6대의 오토바이를 임대해 지역본부별로 한 대씩 배정했습니다.

승용차 크기의 4분 1정도인 이 오토바이는 폭설과 집중호우, 다리 위 사고 등 고속도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고립구간에 투입돼 긴급 의료용품이나 구호물자를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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