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광장 오늘(29일)은 개봉영화 소개해 드리는 순서입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따뜻한 멜로영화들이 많이 선보입니다.
남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969년 여름 농촌봉사활동에 나온 대학생 정인은 시골 도서관 사서인 석영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별을 접해야 합니다.
이병헌과 수애의 애절한 연기와 아름다운 풍광이 돋보입니다.
성실한 약사인 인구는 지체장애인 형 때문에 디자이너 혜란은 아버지가 남긴 빚 때문에 서로 마음놓고 사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잘 묘사한 멜로드라마로 한석규가 8년 만에 멜로연기를 선보입니다.
토모야와 아오이는 우정을 나누는 친구 사이에서 사랑의 감정이 싹트지만 그 감정을 거부하려 합니다.
'러브레터'로 유명한 이와이 슌지 감독 작품입니다.
'나일 대탐험'은 넉달동안 나일강을 탐험하며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초대형 화면에 담아낸 아이맥스 영화입니다.
이밖에 젊은 여성이 뜻밖의 여행을 통해 삶의 희망을 발견한다는 '아주 특별한 손님'과 역사의 아픔을 담은 기묘한 판타지 영화인 '판의 미로', 잔혹한 공포영화 '쏘우 3' 등이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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