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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화성 동탄 업체·지자체 사전조사

경실련 '폭리 의혹' 규명 위해 감사 전 단계 착수

감사원이 화성 동탄 신도시에서 아파트를 분양한 건설회사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사전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최근 화성 동탄 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건설업체들이 택지비와 건축비를 부풀려 폭리를 취했으며 지자체가 이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원은 경실련으로부터 분석자료를 넘겨받아 서류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한 주 화성시와 건설업체로부터 요구자료를 넘겨받는 형식으로 감사 전 단계인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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