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횡령 혐의' 개성공단 업체 첫 형사처벌

남북협력기금 유용 혐의 등 적용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이른바 '개성냄비' 생산업체인 소노코 쿠진웨어의 김석철 회장과 소노코의 전신인 리빙아트 강만수 회장을 남북협력기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대출받은 남북협력기금 30억 원 가운데 3억 원을 자신들과 회사의 채무를 갚는데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특히 통일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업체 3곳이 개성공단 공장 안에서 조업하도록 하는 등 사업내용을 변경해 남북교류협력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