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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I대책본부 26일 긴급회의

AI대책본부는 전북 익산시  함열읍  양계장에서 발생한 의사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방역당국의 검사 결과가 '고병원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26일 오전 9시부터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이 대책회의에는 김완주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이한수 익산시장, 익산경찰서장, 수의검역과장, 하림사장 등이 참석해 양계농가에 대한 지원과 통제구역 및 방역 확대 등을 논의한다.

대책본부는 또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통제소를 현행 5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 가축의 이동을 전면 금지한데 이어 확산방지를 위해 방어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익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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