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력사태를 빚은 한미FTA 집회 등과 관련해 정부가 관계장관들의 합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폭력시위 엄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교육과 법무, 농림, 행자, 노동부 장관 공동 명의로 발표된 대국민 담화문에서 정부는 앞으로 불법 폭력 집단 행위에 대해서는 주동자 뿐 아니라, 배후조종자까지 철저히 밝혀내 처벌하는 등 반드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폭력 시위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은 물론 징계, 나아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확실하게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도심 집회를 엄격히 제한하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습니다.
발표 내용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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