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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칸 영화제서 호평, '판의 미로' 개봉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스페인!

이곳에 사는 평범한 소녀, 오필리아에게 신비한 요정이 찾아옵니다.

오필리아가 신비의 세계 지하왕국의 공주였다고 말하는 요정.

아주 먼 옛날 인간 세상에 나온 후 죽음을 맞았던 오필리아를 다시 지하왕국에 데려가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기억을 잃어버린 채 평범한 인간으로 살았던 오필리아가 지하왕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지하왕국으로 통하는 세 개의 열쇠를 찾아야만 가능합니다.

용기와 인내, 희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세 개의 열쇠!

손에 땀을 쥐는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과연 오필리아는 세 개의 열쇠를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요?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영화를 완성해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기대와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죠.

하지만 정작 칸 영화제에서는 1개 부문도 수상을 못했는데요.

그동안 이어졌던 우리 극장가의 겨울 판타지 흥행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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