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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제] 새우젓굴탕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는 해산물이 풍부하고 특히 서해안에서 발달했던 염전에서 생산된 질좋은 소금이 만나 옛날부터 젓갈을 많이 담가 왔죠?

이 젓갈들은 한국인의 필수음식, 김치에 빠지지 않을 뿐더러 각종 음식에 천연 조미료로 또 맛깔스러운 밑반찬으로도 우리 입맛에 기본이 돼왔는데요.

그래서 오늘(22일)은 이 김장김치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젓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래 삭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황석어젓 100g이 700원, 걸쭉하고 진한 맛을 내는 멸치젓 100g이 500원, 가을에 잡은 새우로 만들어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추젓 100g이 1,500원, 음력 6월에 잡은 굵은 새우로 담가 더 구수한 맛이 나는 육젓 100g이 6,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새우젓굴탕>

재료 : 새우젓, 굴, 새송이버섯, 고추, 마늘, 실파

1. 굴은 소금물에 씻어주고 새송이버섯은 편으로 썬다.

2. 고추는 둥글게 자르고 마늘은 채를 썬 후 실파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3. 끓는 물에 새송이버섯, 마늘, 굴, 고추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 뒤 실파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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