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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민주노총은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 입법저지와 비정규직 권리보장 등을 위해 내일(2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노총은 내일 8시간 전면파업 후 모레부터 28일까지 매일 4시간씩 사업장별로 부분파업을 벌이고 29일과 다음달 6일에 다시 전면파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부와 각 정당이 4대 요구사항에 대해 성실한 답변을 하지 않아 총파업에 돌입하게 됐다"며 "80만 조합원 가운데 30만 명 정도가 파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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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4분기 우리나라 국민의 카드사용 건수가 하루 평균 1천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3/4분기 기간동안 각종 카드 이용실적이 하루 평균 991만 건, 1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통장잔액 한도 안에서 사용하는 체크카드의 이용실적이 하루 평균 98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인의 건당 구매금액은 6만 2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 원이 줄었고 일시불 구매단가는 4만 9천 원으로 한국은행이 신용카드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5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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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캄보디아가 역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은 북한 주민의 삶을 전혀 위협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캄보디아가 북한 측에 전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캄보디아는 치아누크 전 국왕이 김일성 주석과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는 등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지속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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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가 2018년을 정점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은 우리나라 인구가 2018년 4천934만 명으로 정점에 도달한 뒤 감소세를 보이면서 2050년에 4천234만 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43만 8천 명에서 2050년에는 22만 6천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15살에서 65살 사이의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천619만 명으로 정점에 이른 뒤, 점차 감소해 2050년 2천24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65살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6년에는 20.8%에 달해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주변의 생생한 현장 모습 전해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6.25 전쟁 당시 비무장 지대에 버려졌던 증기 기관차가 56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모습 보여 드립니다.

또 지구온난화로 남극에서 떨어져 나온 초대형 빙산 그리고 팔레스타인에서 인간방패로 이스라엘의 공습을 저지하는 모습 전해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동인천과 천안행 급행열차의 출발역인 용산역이 얌체 승객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유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동인천에서 출발한 급행열차가 종점인 용산역에 들어섭니다.

'종착역'을 알리는 전광판 아래.

이곳은 승객이 내리는 곳이지 타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기다리던 승객들이 빈 열차에 올라탑니다.

용산역 측은 건너편 2번 출발장을 승차장으로 지정해 놓았지만 일부 이용객들이 자리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 종점에서 미리 타는 것입니다.

얌체승객들 때문에 질서를 지켜서 기다리는 시민들은 눈쌀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심주희/급행열차 이용객 : 피곤하고 다리아픈 건 마찬가진데 혼자 편하려고 하는 건 모범시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리는 곳에서 바로 탈 수 있게 바꾸면 얌체족은 막을 수 있지만 더 큰 불편이 유발됩니다.

[윤병삼/용산역 역무팀장 : 도착선에서 바로 출발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려면 열차 운행간격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곳곳에 안내문과 질서요원까지 등장했지만 얌체족들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김성현/용산역 공익근무요원 : 겨울이라 그런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해결책은 단 하나.

이용자들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 것.

오늘도 용산역에선 '양심'과 '시민의식'을 호소하는 안내방송이 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매우 적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를 비롯해 전국이 10도에서 1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동해안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 5mm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도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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