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달려가던 날씨가 속도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중순에 접어들었는데요.
늦가을 치고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5.4도를 보이면서 평년 이맘 때와 비교해 보면 5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였고요.
특히 오후에는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서울·경기와 영서 지방에는 낮은 구름이 지나가면서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낮이나 오후에 5mm정도의 약한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지역별 자세한 오늘의 날씨 입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은 낮 한때, 철원, 춘천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강릉은 저녁무렵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충청도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춥지 않은 날씨로 출발했는데요.
오후에는 낮 기온이 15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영남지방 역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포인트 건강 : 유행성 출혈열 예방부터 철저히! >
[유행성출혈열의 증상은? : 초기에는 두통 발열 등을 보이다가, 출혈과 콩팥기능 장애 등으로 이어져.]
[유행성출혈열의 예방은? : 풀밭에 그대로 눕는 것은 삼가고 집에 돌아와서는 옷을 갈아입고 목욕을 하는 게 좋아.]
오늘 서울과 인천, 동두천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점심시간쯤 약간 비가 지나가겠고요.
돌아오는 목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린 뒤에도 추워지지는 않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날씨와 생활건강] 평년 기온 웃돌아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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